외국인 추가세
Stamp Duty 8% + Land Tax 4%
NSW에서 외국인이 부동산을 사면 일반 인지세 외에 8% 추가세가 붙고, 매년 토지세 4% 추가가 부과됩니다. 자금 계획에 큰 영향을 주는 항목이므로 반드시 미리 계산해야 합니다.
Stamp Duty(인지세)란?
호주에서 부동산을 살 때 주정부에 내는 세금입니다. NSW는 NSW 정부가, VIC는 VIC 정부가 별도로 부과합니다. 매물 가격에 비례한 누진세 구조이며, 정산일에 납부합니다.
NSW 일반 Stamp Duty (구간별)
| 매물 가격 | Stamp Duty |
|---|---|
| ~$30,000 | 1.25% |
| $30K - $1.18M | 단계적 누진 (구간별 세율) |
| $1.18M - $3.71M | $50,876 + 6% × ($1.18M 초과분) |
| $3.71M+ | $202,876 + 7% × ($3.71M 초과분) |
2024-25 기준. 매년 인플레이션 조정될 수 있음.
외국인 추가 Stamp Duty: 8%
호주 시민·영주권자가 아닌 외국인이 NSW에서 주거용 부동산을 사면 일반 stamp duty 외에 매물 가격의 8%를 추가로 납부합니다.
예시 — $1M 매물
- 일반 Stamp Duty: 약 $40,500
- 외국인 추가 8%: $80,000
- 합계: 약 $120,500
매물가 대비 약 12%가 인지세로 빠지는 셈입니다. 자금 계획에서 이 부분을 빼놓으면 안 됩니다.
Land Tax 추가세: 매년 4%
외국인이 NSW에서 부동산을 보유하면 매년 land value(토지 가치) × 4%를 추가로 납부합니다. (일반 land tax는 따로 있고, 외국인 surcharge가 별도)
예시 — Land value $400K 매물
- 매년 외국인 land tax 추가: $400K × 4% = $16,000/년
- 10년 보유시 누적 $160,000
참고: 아파트의 경우 land value가 매물 가격의 30-50% 수준. 단독주택은 70-100%. 상세는 매물별 NSW Valuer General 평가 따름.
면제·환급 가능 사례
모든 외국인이 무조건 추가세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. 비자 상태·매물 종류·거주 의도에 따라 면제 또는 환급 가능한 케이스가 있습니다.
면제 가능
- 호주 영주권자(PR): 외국인 추가세 면제 (일반 stamp duty만 납부)
- 뉴질랜드 시민: 특정 비자 보유시 면제
- 일부 임시비자 + 실거주 조건: 케이스별 면제 (전문가 상담 필요)
환급 가능
- 구매 후 영주권 취득: 일정 조건 충족시 환급 신청 가능
- 실거주 조건 충족: 매물에 일정 기간 실거주하면 일부 환급
- 환급은 자동 안 되며 별도 신청 필요
외국인 첫집 면제는 없음
호주 시민·PR의 경우 첫집 구매시 stamp duty 면제·할인 제도가 있지만, 외국인은 첫집이라도 면제 안 됨. 외국인 추가 8%까지 그대로 부담.
전체 비용 시뮬레이션 — $1.5M 외국인 매물 구매
| 항목 | 금액 |
|---|---|
| 매물 가격 | $1,500,000 |
| 일반 Stamp Duty | ~$70,000 |
| 외국인 추가 Stamp Duty 8% | $120,000 |
| FIRB 신청비 | $28,200 |
| 변호사·컨베이언서 | ~$3,000 |
| 인스펙션·기타 | ~$1,500 |
| 총 거래 부대 비용 | ~$222,700 |
| 매년 외국인 Land Tax (Land value $600K 가정) | $24,000/년 |
매물가 외에 약 14.8%의 부대 비용 + 매년 land tax. 외국인 구매시 이 부분을 정확히 계산해야 모기지·자금 계획이 어긋나지 않습니다.
절세 가능 방법
- 영주권 취득 후 매수: PR이 되면 외국인 추가세 면제. 단 시점 문제
- 호주 시민 가족 명의: 호주 시민·PR 가족이 있다면 명의 분산 가능 (단 실제 자금 출처·소유권 이슈 주의)
- Trust 또는 회사 구조: 케이스별로 절세 가능하나 복잡 — 변호사·세무사 상담 필수
- 매물 종류 선택: 일부 신축 분양권은 stamp duty 일부 할인 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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